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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BASICS

EDP, EDT, EDC 차이점 완벽 정리

2024년 2월 1일 · 읽는 시간 4분

EDP EDT EDC 향수 농도 차이

향수를 구매할 때 EDP, EDT 같은 약어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약어들은 향수의 농도를 나타내며, 지속력과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은 향수 농도의 종류와 각각의 특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향수 농도란?

향수 농도는 향수에 포함된 순수 향료(Perfume Oil)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나머지는 알코올과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료 비율이 높을수록 향이 진하고 오래 지속됩니다.

농도별 종류 비교

종류 향료 농도 지속 시간 특징
퍼퓸 (Parfum) 20~30% 8~12시간 가장 진하고 고급스러움
EDP (Eau de Parfum) 15~20% 6~8시간 진한 향, 일상용으로 적합
EDT (Eau de Toilette) 5~15% 3~5시간 가볍고 상쾌, 덧뿌림 필요
EDC (Eau de Cologne) 2~5% 1~2시간 매우 가벼움, 리프레시용
오 프레쉬 1~3% 1시간 미만 바디 스프레이 수준

어떤 농도를 선택해야 할까?

EDP (오 드 퍼퓸)를 추천하는 경우

EDT (오 드 뚜왈렛)를 추천하는 경우

EDC (오 드 콜로뉴)를 추천하는 경우

💡 TIP: 같은 향수라도 EDT와 EDP의 향 노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농도가 높을수록 베이스 노트가 더 두드러지므로, 가능하면 두 버전을 모두 테스트해 보세요.

가격 차이는 왜 날까?

EDP가 EDT보다 비싼 이유는 순수 향료의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고품질 천연 향료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농도가 높을수록 제조 원가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EDP는 적은 양으로도 오래 지속되므로,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뿌리는 양도 다를까?

네, 농도에 따라 적정 사용량이 다릅니다:

농도가 높을수록 적은 양을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